어떤 할머니가 신부님을 찾아와
"신부님"
저는 영광에서 살다가 아들 따라 서울로 왔는디요.
영광에서 살 때는
"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" 하고했는디
서울로 이사를 왔응께 영광송을
"서울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" 해야 되것지라,,,,
ㅋㅋㅋ 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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